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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1516	부정함을 판단하는 데는 신중함이 따라야 합니다 (레위기 13:1~17) - 생명의삶	pwy*******	2019-09-02	1,842
1515	산모의 회복을 위한 사랑의 배려 (레위기 12:1~8) - 생명의삶	pwy*******	2019-09-01	1,899
1514	거룩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 (레위기 11:29~47) - 생명의삶	pwy*******	2019-08-31	1,798
1513	일상에서 실천하는 정결한 삶 (레위기 11:1~28) - 생명의삶	pwy*******	2019-08-30	1,790
1512	경외하는 마음에 임하는 용서의 은혜 (레위기 10:12~20) - 생명의삶	pwy*******	2019-08-29	1,825
1511	불완전한 순종에는 진노의 심판이 따릅니다 (레위기 10:1~11) - 생명의삶	pwy*******	2019-08-28	1,754
1510	축복으로 이어지는 예배, 주님 영광의 임재 (레위기 9:15~24) - 생명의삶	pwy*******	2019-08-27	1,809
1509	죄를 속하는 예식, 모범이 되는 전적 순종 (레위기 8:22~36) - 생명의삶	pwy*******	2019-08-25	1,741
1508	예배를 위한 준비, 거룩한 사람과 공간 (레위기 8:10~21) - 겨자씨	pwy*******	2019-08-24	1,793
1507	제사장의 정체성, 정결함과 거룩함 (레위기 8:1~9) - 생명의삶	pwy*******	2019-08-23	1,823
1506	언약 백성에게 명하신 언약의 제사법 (레위기 7:28~38) - 생명의삶	pwy*******	2019-08-22	1,893
1505	정결한 자가 누리는 감사의 식탁, 나눔의 축복 (레위기 7:11~27) - 생명의삶	pwy*******	2019-08-21	1,956
1504	거룩한 예물, 균등한 분배 (레위기 6:24~7:10) - 생명의삶	pwy*******	2019-08-20	1,801
1503	주님의 지속적 임재를 갈망하는 거룩한 예배자 (레위기 4:1~21) - 생명의삶	pwy*******	2019-08-19	1,997
1502	속건제, 화해를 위한 배상 (레위기 5:14~6:7) - 생명의삶	pwy*******	2019-08-18	1,782
1501	겸손한 `죄 고백` 뒤에 사죄 은총이 따릅니다 (레위기 5:1~13) - 생명의삶	pwy*******	2019-08-17	1,840
1500	죄를 깨달은 즉시 나아갈 회개의 자리 (레위기 4:22~35) - 생명의삶	pwy*******	2019-08-16	1,957
1499	속죄제, 속죄와 용서를 통한 정결 (레위기 4:1~21) - 생명의삶	pwy*******	2019-08-15	2,105
1498	화목제, 하나님과 화목을 누리는 교제 (레위기 3:1~17) - 생명의삶	pwy*******	2019-08-14	1,908
1497	곡식 제사, 하나님과의 언약적 교제 (레위기 2:1~16) - 생명의삶	pwy*******	2019-08-13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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