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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에 평화를 선물한 지혜로운 여인(사무엘하 20:14~26) - 이해영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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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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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유화 정책이 가져온 갈등과 분열(사무엘하 20:1~13) - 이해영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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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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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버리고 자족을, 갈등을 버리고 화합을 - 권오향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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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
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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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에게 필요한 관용의 마음, 분별의 지혜 - 권오향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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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
507 |
| 2872 |
공의로운 판단이 결여된 유화 정책(사무엘하 19:9~15) - 권오향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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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455 |
| 2871 |
사사로운 슬픔에 빠져 비난받는 지도자(사무엘하 19:1~8) - 권오향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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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
433 |
| 2870 |
아들의 죽음 앞에서 쏟은 회한의 통곡(사무엘하 18:24~33) - 권오향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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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6 |
473 |
| 2869 |
대대손손 반역자로 기억되는 이름, 압살롬(사무엘하 18:16~23) - 권오향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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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
440 |
| 2868 |
황당한 우연에 담긴 하나님 심판(사무엘하 18:1~15) - 권오향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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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
456 |
| 2867 |
도움의 손길을 통해 길을 여시는 하나님(사무엘하 17:15~29) - 백상욱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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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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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선택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사무엘하 17:1~14) - 백상욱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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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
467 |
| 2865 |
혹독한 저주까지 겸허히 받아들이는 순종 - 백상욱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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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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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속에 드리는 간구, 들으시는 하나님(사무엘하 15:24~37) - 백상욱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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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9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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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당한 지도자에게 변함없이 충성하는 사람(사무엘하 15:13~23) - 백상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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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
445 |
| 2862 |
외모와 친근한 행동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반역자 - 백상욱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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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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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 없는 무시는 원한을 품게 합니다(사무엘하 14:25~33) - 박종길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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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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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외면한 사랑은 하나님 지혜가 아닙니다(사무엘하 14:12~24) - 박종길 목사(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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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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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관용 사이에서 성도가 취할 바른 선택(사무엘하 14:1~11) - 박종길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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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4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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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선택으로 잃은 두 아들(사무엘하 13:30-39) - 박종길 목사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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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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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과 증오가 야기한 가문의 비극(사무엘하 13:15-29) - 박종길 목사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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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
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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