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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일 고난주간의 화요일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 김학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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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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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대 위기에서 보이신 예수님의 선택(누가복음 22:39~53) - 여성민 목사(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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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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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일 고난주간의 월요일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마가복음 11:17) - 김학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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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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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일 "나는 주께 의지하고"(시편 31편 14~15절) - 김학철목사(사순절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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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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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일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생활"(빌립보서 1장 27~28절) - 김학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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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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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 편지에 담긴 행간을 읽어내는 일 - 홍정희 에젤 선교회 대표(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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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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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일 "예수 그리스도의 심정으로"(빌립보서 1장 8절) - 김학철목사(사순절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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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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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일 "우리는 그분의 작품입니다"(에베소서 2:10) - 사순절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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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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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아나곤 ‘슬기로운 의사 생활’이 시작되다 - 박정욱 원장(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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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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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일 "적지 않게 위로를 받았더라"(사도행전 20:10-12) - 사순절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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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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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일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누가복음 24장 51~53절) - 사순절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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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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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에스겔 33장 11절) - 사순절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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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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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아들이 경찰관을 찾아간 사연은? - 박형은 컴패션 부대표(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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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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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일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시편 130:1-2) - 사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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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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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일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사순절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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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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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일 "암흑이 그 앞에서 광명이 되게 하며"(이사야 42:16) - 사순절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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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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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 사순절묵상(요한복음 1장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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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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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일 "새 사람을 입으라"(에베소서 4장 22~24절) - 사순절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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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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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과 눈물겨움의 최전선!" 김지수 기자의 간증! -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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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
173 |
| 1201 |
제19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 사순절묵상(요한복음 7장 3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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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