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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소개를하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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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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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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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수원이에요~ 신앙생활 한지는 꽤오래 되었구요 하루 하루 하나님의 돌보심과 은혜로 생활하지요~ 혼자된지도 오래되었는데 믿는짝 만나기가 참 힘들지만 하나님 께서 가장 좋은때 주시리라 믿으면서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 더 많은 이야기는 만남이 주어지면 그때 나누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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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평생 함께 예배하는 배우자를 찾고자 가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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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다보니 벌써 제 나이가 이렇게 많이 됐네요. ^^ 현재 교직원으로 일하고 있구요, 요리하는 거 좋아하고, 운동(헬스)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지금까진 혼자 여행도 많이 하고, 공부도 길~게 했는데, 이젠 즐거움도, 슬픔도, 요리한 음식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간절하네요. 하나님이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라고 하셨으니 어딘가 저를 위해 예비하신 배필이 있다 믿고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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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 아직 자매를 만날 기회가 없어서 이성교제를 해본 적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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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믿음안에서 신실한 배우자 찾기 원하여 가입하였습니다. 이제 가정을 꾸려나갈 나이가 되었기에 결혼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좋은 만남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일하다보니 주변에서 저에게 평소 잘 웃고 배려심이 많은 편이라고 듣습니다~ 또 주변에서는 긍정적이라고도 표현하시는 분들이 많기도 합니다~ 바라는 건 믿음안에서 좋은 짝을 찾기를 소망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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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30여년 참. 진실되고 바르게 살아온 청년입니다. 중고등학교시절 봉사가 좋아 사회복지사를 꿈꿔오던 전, 그 소망을 이뤄 지역의 사회복지전문가로 살아가고있네요. 열심히 앞만 달려오다보니, 어느덧 32세. 참 열심으로 지냈는데,여성의로써의 사회적인 책임? 을 이루지 못한것같아 게을리하던 연애를 해보려합니다~힛, 기대하는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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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