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디 clg******
• * 나이 38
• * 직업 기타 공공/공무직
• * 거주지 경기 양평군

두 살부터 교회 다니기 시작했지만, 스스로 예수님을 알고자 노력한 건 고2 때부터였어요. 지금은 청년부 사역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긍정`과 `배려`로 간단히 소개할게요-

믿음으로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하나님, 예수님 더 알기를 소망하며 살고 있습니다.

• * 아이디 lor***** 
• * 나이 42
• * 직업 연구개발직
• * 거주지 서울 양천구

• * 아이디 wns******
• * 나이 31
• * 직업 군인/군무직
• * 거주지 강원 양구군

안녕하세요ㅎ 가입은 했는데 세부내용 입력에 오류가 있어서 못적고 있네요ㅠ 직업군인이고 172cm 64kg입니다 군생활하는 곳은 강원도 양구 이고 7.7~9월말까지는 경기도 포천으로 파견을 갑니다.

• * 아이디 meb********
• * 나이 43
• * 직업 경리/회계/재무
• * 거주지 서울 노원구

결혼하고 무척 짧은 시간 살았습니다. 안타까운 마음도 많이 있었지만 이젠 새롭게 다시 시작할려고 합니다.
상황과 환경이 어떠한 이유였던 간에 저는 그냥 제가 많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나아갈려고 해요.
성격은 유한편이고 긍정적으로 살아갈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예요~
대화. 관계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안에 하나님 없이 살 수 없음을 믿고 가장 중요한 가정의 소중함을 최고로 알아가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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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 lee*****
• * 나이 57
• * 직업 통신기술
• * 거주지  

안녕하세요? 신앙은 어릴적 우연히 친구따라 교회갔다가 세례도받고 고등학교1학년 까지 열심히다니다 그이후 세상에 빠져 저 잘난 맛에 교만하게 살다가 이혼아픔과 사업실패등으로 큰 상처를 입은 저를 하나님께서 버리지않으시고 성령으로 부르시고 인격적으로 만나주신건 8년전이네요. 어머님은 권사님이시고 오랬동안 교회를 섬기셨고 절위해늘기도하셨어요.
지금 교회에서 성가대로 섬기고 있으며 모태신앙이 아니다 보니 아직 믿음이 부족하고 넘어지기도합니다
교회에서 저와 처지가맞는 자매분을 만날거라는 부푼기대가 있었지만 인연이 안되나 봅니다.만나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도 해봤고 오랫동안 둘러봤고 한분정도 만나봤지만 서로 안맞는거같아서 지금은 좋은교우로 지내고있습니다 예전에 교회같이다녔던같은 또래 집사들은 청년부에서 좋은배우자를 만나서 서로 사랑하며 서로봉사하며 교회와 기관도 잘섬기는걸보면서
내가 어렸을때 신앙생활을 잘했으면 나도 지금 교회에서 좋은사람만나 행복하게 알콩달콩 잘살지않았을까 생각하면 주님을떠나서 방황하며 빨리 돌아오지못한 인생이 넘 안타깝고 그분들이너무 부럽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외로움이 심해짐을 느낍니다.세상에 속한분들도 만나봤지만 한계가 있더군요.
저도 아직 믿음이부족하지만 서로 채워주고 이끌어주며 시너지효과를 낼수있다 자신합니다.
제외모는 눈.코.입.귀 큰편으로 이목구비가 뚜렸한편이며 헤어스타일 과 옷입는 스타일이 깔끔하며 어려보이게 할려고 노력하며 실제 나이보단 좀 어려보인단 소릴 듣습니다 서구적으로 생겼다고하구요.
못생겼다는 소린 들어본적없지만 첫인상은 좀차가워..

• * 아이디 ctj****
• * 나이 48
• * 직업 전기/통신/소방/기계
• * 거주지 전북 익산시

운동과 여행, 강아지 고양이도 좋아합니다
함께하실 분을 찾습니다

• * 아이디 jgy*****
• * 나이 41
• * 직업 대학원생
• * 거주지 서울 강서구

현재 신약신학논문학기이며 교수의 비전을 가지고 추후 중국에 신학교, 고아원에 대한 비전을 설립하려고합니다.여자는 남자의 갈비뼈임을 알기에 같은 꿈과비전까지는 아니더라도 서로에게 마음 편한 그늘이 될수있는 분을 만나길소망합니다.
평생기도 제목~ 겸손, 부르신곳에서 맡기신 그일을, 그분의 방법대로 하게하소서

• * 아이디 liv****
• * 나이 51
• * 직업 디자이너
• * 거주지 서울 용산구

안녕하세요 반가와요
사람들이 저한테 나이에 비해 동안으로 보인다고 해요.^^
여성스럽고 긍정적인 성격이며 늘 남을 배려하려고 노력해요.
어머니가 전도사님이신데 장기간 선교도 하셨어요. 어머님의 모습을 보며 저도 신앙적으로 많은 도전을 받았고 항상 말씀과 기도를 우선으로 하는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데에 큰 도움을 받은거 같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교회에서는 예배팀에서 싱어와 피아노 반주로 섬겼고 스몰그룹 리더도 했고 또 주일학교 유치부에서 교사로도 섬겼습니다.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단기선교도 많이 갔었구요.
외국에서 살아서 만나기가 어려웠는데 몇년전 한국에 와 일을 하며 하나님이 예비해주신 배우자도 찾고 있어요^^..

• * 아이디 pak****
• * 나이 40
• * 직업 기타
• * 거주지 경기 안양시

안녕하세요^^ 축복의 통로에서 좋은인연을 만나고 싶습니다

• * 아이디 nag*****
• * 나이 49
• * 직업 기타
• * 거주지 대전 중구

안녕하세요.
진심으로 나의 짝을 만나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려고 하고 있으며, 첫 만남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