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다니는 교회를 25년이상 장기출석하는 남자입니다. 거의 젊음을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보냈지요 지금은 사는곳도 교회안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교회에서 평생을 봉사하시기로 다짐하셨지요 그리고 얼마전에 해병대에서 장교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전역 하고 약간에 공부를 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언제나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봅니다. 좋은 사람 좋은 인연을 기대하면서 언제나 새로운 세상을 위해 변화되면서 준비하는 자세로 언제나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