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을 이해하고 아는 여성이면 좋겠고, 귀엽고 애교있고, 정신과 신체가 건강한 사람이면 좋겠군요. 나이는 상관없지만 저보다는 조금이라도 어려보였으면 하군요. 키는 저도다는 조금이라도 작았으면하는 바램. 다리가 굵어도 치마 정도는 어울린다면... 같이 사랑을 잘 표현 할 수 있는 분이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말은 많은 것 보다는 말을 잘할 수 있는 다정한 여성이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도 사랑이 무엇인지 아는 여성이었으면 합니다. 그..런..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