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디 San********
• * 나이 38
• * 직업 유통/물류
• * 거주지 서울 노원구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부터 하나님을 알게되서 교회를 나가게 됬습니다. 주님을 믿는 예쁜 자매를 찾고자 가입을 했습니다. 현재 집은 서울 노원이지만, 직장이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라서 화성에서 주중에 기숙사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서울분들, 경기 수원권 사는 분들 만나고 싶습니다.

• * 아이디 rai****
• * 나이 45
• * 직업 기타 교직관련직
• * 거주지 서울 마포구

안녕하세요~^^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가정을
꾸려 돕는베필이 되고자 소망합니다^^

• * 아이디 ilc****
• * 나이 48
• * 직업 응용프로그래머
• * 거주지 경기 안양시

세상과 말씀 사이에서 항상 고민하고 부딪히면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려고 몸부림치는 청년입니다.
하는 일은 IT관련 일에 종사하고 있네요.
타지에 오면 신앙생활 하기에 많이 힘들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꾸준히 지켜가고 있어서 감사하네요.
할아버지때부터 신앙생활을 해 온 가정이라 부모님들의 기도가 이루어져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새벽기도를 항상 사모하면서 일주일에 2~3번은 참석할려고 노력중입니다.
CCM 듣는걸 너무 좋아해서 매일매일 듣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찬양듣는걸 너무 좋아해서 멀리서 찬양 소리가 들리면 심장이 쿵쾅 뛰기까지 하더라구요..

• * 아이디 koo*****
• * 나이 45
• * 직업 경찰/소방직
• * 거주지 경기 안산시

아버지께서 37 년째 목회(예장)를 하고 계십니다. 부모님 덕분에 모태신앙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으며, 친가, 외가 모두 하나님을 믿는 집안입니다.
지금까지 부유하진 않았지만 모자라지도 않은 경제적 환경과 평안한 가족 분위기 안에서 지낼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장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기도 안산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고, 성격은 진실하고, 성실하며, 활발하고, 책임감이 강합니다.

공으로 하는 운동과 영화감상을 좋아합니다.
..

• * 아이디 hir****
• * 나이 45
• * 직업 기타직종
• * 거주지 서울 마포구

저의 프로필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좋은 인연 만들길 바랍니다.

• * 아이디 soo****
• * 나이 45
• * 직업 자영업/사업
• * 거주지 서울 서대문구

안녕하세요. 믿음이 좋은 분을 만나서 주안에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싶은 자매입니다. 삼대째 기독교를 믿고 있으며, 부모님과 형제들, 결혼한 형제들의 배우자까지 가족 전체가 다 기독교를 섬기고 있습니다.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서 같이 새벽기도, 가정예배드리고 싶어요.

• * 아이디 amo*******
• * 나이 47
• * 직업 유학생
• * 거주지 경기 고양시

캐나다 켈거리에 거주중인 남자사람입니다.
잠시 학교문제로 잠시 한국에 거주 중이고, 그냥 편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10월 정도에 다시 캐나다에 갈 예정입니다.

• * 아이디 kdm****
• * 나이 40
• * 직업 자영업/사업
• * 거주지 경기 부천시

저는 4살때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고2대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그때 비전을 받아 지금은 목회자로 쓰임받고 있습니다. 군포에 있는 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중에 있습니다.

• * 아이디 tur********
• * 나이 44
• * 직업 전문직
• * 거주지  

결혼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싶어서 가입합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아예 없지는 않지만,
크리스찬 자매를 만나는 건 매우 어렵더군요.

문을 두드려야 열린다는 마음으로 도전하고자 합니다.

• * 아이디 mrs****
• * 나이 43
• * 직업 약사
• * 거주지 강원 춘천시

안녕하세요~ 저는 모태신앙으로 자랐으며 현재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와 성가대 관현악단 플룻주자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현직 간호사로 보건대학원 재학중이며 학업과 직장일을 병행하다 보니 어느덧 34살이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같은 기독교인 만나기가 참 힘들었는데 우연히 이 곳을 알게 되었어요. 이젠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좋은 만남 가지실 분을 찾아보려 합니다.
서로 중보기도하며 함께 걸어가실 분, 하나님 다음으로 저를 좋아해 주실 자매님을 찾습니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주안에서 서로 섬기고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