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을 등록 하시면 사진보기가 가능합니다.
												
											  
																						
											
										 
									 
									
										
											- 
												* 아이디
												 ain****
											
 
											- 
												* 나이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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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
												 교직관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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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주지
												 경북 
											
 
										 
										축복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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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
												 doi***
											
 
											- 
												* 나이
												 72
											
 
											- 
												* 직업
												 기타
											
 
											- 
												* 거주지
												 경기 
											
 
										 
										전남여수가 고향이며, 1989년 불가피한 상황에 의해 이혼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하나님을 만나고 전도사로 사역을 감당하다가 근래에 자동차 운전학원 강사로 일을 하며 현재 작은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남은 여생을 같이할 분을 기다리며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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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디
												 mih****
											
 
											- 
												* 나이
												 45
											
 
											- 
												* 직업
												 교직관련직
											
 
											- 
												* 거주지
												 전남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과 함께 동행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고 기도가 되는소중한 분을 만났으면..합니다. 그분을 사랑함으로 서로에게 더욱 기쁨이 되었으면 해요.^^ 열심과 잘함도 어쩌면 중요하겠지만.. 서로의 약함을 인정하고 주님께 진실되게 나아간다면.. 정말 소중한 만남을 이루어나가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이 공간이 그분이 원하시는 부분인 지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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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디
												 put**
											
 
											- 
												* 나이
												 40
											
 
											- 
												* 직업
												 학생
											
 
											- 
												* 거주지
												 경기 
											
 
										 
										안녕하세요. 가치관 및 대화가 통하는 신실한 분을 만나고자 하는 마음에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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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디
												 ayh****
											
 
											- 
												* 나이
												 44
											
 
											- 
												* 직업
												 학생
											
 
											- 
												* 거주지
												 대구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축복의 통로가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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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디
												 gon*****
											
 
											- 
												* 나이
												 41
											
 
											- 
												* 직업
												 전문직
											
 
											- 
												* 거주지
												 경북 
											
 
										 
										안녕하세요^^
  시골교회를 섬기고 있어서 청년이 없어요..ㅠㅠ
  현재 공부중인데.. 내년 2월에 끝이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분을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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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디
												 sov*******
											
 
											- 
												* 나이
												 41
											
 
											- 
												* 직업
												 공무원
											
 
											- 
												* 거주지
												 서울 
											
 
										 
										`여민동락`(與民同樂-백성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한다)을 금과옥조로 여기며,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가슴을 갖고 살기 위해 부단히 용쓰는 건실한 대한민국의 청년입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좋은 분을 만날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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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디
												 woo*******
											
 
											- 
												* 나이
												 39
											
 
											- 
												* 직업
												 학생
											
 
											- 
												* 거주지
												 강원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어 서울에 상주하는 시간이 매우 많습니다.
  검사가 되려고 하기에 로스쿨 입학을 두고 있습니다.
  키는 조금 작지만 목소리도 매우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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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디
												 pom*****
											
 
											- 
												* 나이
												 41
											
 
											- 
												* 직업
												 문화/예술
											
 
											- 
												* 거주지
												 인천 
											
 
										 
										 
  (축복의 통로입니다. 자기소개란에는 본인실명,카카오톡 아이디,홈피주소,전화번호등 나의소개와 관계없는 내용은 관리자확인후 임의삭제처리합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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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디
												 aec**
											
 
											- 
												* 나이
												 46
											
 
											- 
												* 직업
												 전문직
											
 
											- 
												* 거주지
												 경기 
											
 
										 
										2남 중 둘째입니다. 형이 개척교회 목사님이십니다. 사는 곳과 직장은 서울이지만 형이 안성에서 목회를 하셔서 매주 예배 드리러 내려오고 있습니다.
  얼굴은 준수한 편이고 자매 역시 보통이었으면 좋겠고요~ 온전한 십일조와 온전한 주일 성수에 온 가족이 믿는 가정의 자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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