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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찬송) 68회 사연 : 김명국 탤런트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매일매일 죽어야 천국을 소유하는구나...주님과 함께 죽는 것이 오히려 사는 것이라는 십자가의 진리를 깨달은 이후 달라진 삶...또한 먼저 천국으로 간 아들로 인해 자신을 매일매일 주님께 드리는 김명국 집사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