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찾기
호감관리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커뮤니티
고객센터
어릴 적 우리 집만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한 지규형제그 사정을 알고 계신다고 말해주시는 듯한 찬송가 `주만 바라볼찌라`의 가사세월이 흘러서 아이의 아빠가 되서 이 가사를 다시 묵상해보니힘겨움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을 찾게 하신 그분의 뜻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나를 살리는 찬송) 사연 : 임지규(배우) 노래 : 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