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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렇게 피 흘렸나요?"
그렇게 많이 흘린 피 누구을 위한 걸까요?
바로 우리 나...
사람들은 나의 죄를 보고, 주는 나의 아픔을 보네그들은 내게 손가락질하고, 주는 나를 감싸 주네 “죄 없는 이가 먼저 치라” 바닥에 새긴 사랑 십자가에 다시 새겨 나의 생명을 구하네 감출 수 없는 나의 허물을 자신을 버려 덮으시고 피할 곳 없는 나의 영혼을 십자가에 숨기시네 나의 수치와 죽음을 대신 당하신 그의 십자가 뒤로죄 없는 이 예수 그의 십자가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