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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나눔

제목 주가 나를 돌보사 - 뷰티풀워십 라이브(feat. 김명선)
글쓴이 adm**
조회수 1,690 작성일 2016-07-28





주가 나를 돌보사 
내게 복을 주셨네
내게 큰 일을 행하셨네
그의 이름 거룩하며
그의 긍휼 영원하네
그의 능력을 보이셨네
교만한자를 흩으시고
연약한 자를 일으키네
주린 자를 만족케하며
그의 긍휼로 우릴 기억하네
주 능력의 말씀으로
새 일을 행하시네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영광이 우릴 덮네
주 생명의 신비안에 우리를 이끄시네
영원한 언약 하나님의 사랑이 우릴 살리네
내 영혼 살리네


주가 나를 돌보사 
내게 복을 주셨네
내게 큰 일을 행하셨네
그의 이름 거룩하며
그의 긍휼 영원하네
그의 능력을 보이셨네
교만한자를 흩으시고
연약한 자를 일으키네
주린 자를 만족케하며
그의 긍휼로 우릴 기억하네
주 능력의 말씀으로
새 일을 행하시네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영광이 우릴 덮네
주 생명의 신비안에 우리를 이끄시네
영원한 언약 하나님의 사랑이 우릴 살리네 우릴 살리네

주 능력의 말씀으로
새 일을 행하시네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영광이 우릴 덮네
주 생명의 신비안에 우리를 이끄시네
영원한 언약 하나님의 사랑이 우릴 살리네
내 영혼 살리네




많은 그리스도인 젊은이들이 헌신을 다짐하고 열정으로 예배한다. 헌신에는 남성과 여성의 구별이 없지만 특별히 여성들은 결혼 이후 출산과 육아를 겪으며 자연스럽게 공적 예배의 뒷자리에 머무는 것이 보통의 현실이다. 가정, 교회에서도 영적 공급이 말라붙은 채 광야 같은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자매들을 위한 예배. 뷰티풀 워십은 바로 이런 예배를 사모하는 모든 여성들을 위해 활짝 열린 초교파 예배 모임이다.




지난 2016년 5월, 뷰티풀 워십에서는 여성들과 가정을 섬기고자 하는 비전을 따라 `뷰티풀 워십 투게더`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뷰티풀 워십 투게더에서 남편과 아내와 아이들이 제약 없이 모두 함께 모여 한 자리에서 기쁨과 감동의 예배를 드렸는데, 그날의 예배 실황을 한 장의 앨범에 담아 출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