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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육체요 바람뿐인 인생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 생명의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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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pwy******* | ||
조회수 | 1,960 | 작성일 | 2018-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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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묵상 |
● 하나님을 불신한 이스라엘 백성의 날들은 결국 어떠했나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이 되도록 지금 내 삶에서 조정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 이스라엘의 거듭되는 죄악에도 하나님이 진노를 모두 다 쏟지 않으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반복적으로 실패해도 소망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오늘의 기도 |
죄를 자백하고 나서 또다시 죄를 짓는 악한 인간이 바로 저임을 인정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주님의 자비가 없으면 한시도 살 수 없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죄로 더러워진 저를 용서하시고 깨끗하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진정으로 아는 자답게 살게 하소서. |
출처 : http://qt.swim.org/user_utf/life/user_print_web.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