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QT 나눔
제목 | 죄로 단절된 주님과의 관계, 기도로 회복을 소망하다 (시편 102:1~11) - 생명의삶 | ||
---|---|---|---|
글쓴이 | pwy******* | ||
조회수 | 2,246 | 작성일 | 2018-10-14 |
|
|
더 깊은 묵상 |
● 시편 기자가 겪고 있는 괴로운 상황은 어떤 것이며, 그 원인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과 단절된 삶은 어떤 차이를 가져올까요? |
오늘의 기도 |
☞ 국내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교사에 대한 폭행·욕설·명예 훼손 등 교권 침해가 심각하다. 교권 침해로 상담받은 교사가 10년 전보다 2.5배나 증가했고, 이는 교사의 사기 저하와 교육 위축을 가져왔다. 교육이 바로 서고, 교사의 본분과 학생의 본분을 잊지 않는 사제(師弟)가 되도록 기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