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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대적을 맡기는 믿음 (시편 94:1~11) - 생명의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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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pwy******* | ||
조회수 | 2,116 | 작성일 | 201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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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묵상 |
● ‘복수하시는 하나님’이란 표현에서 하나님의 어떤 면모를 묵상하게 되나요? 복수를 내가 직접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하나님이 보시지 않는다고 생각해 죄짓기에 담대하면 어떻게 될까요? 귀를 지으신 하나님, 눈을 만드신 하나님 앞에서 내가 주의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
오늘의 기도 |
억울하고 괴로울 때 제 모든 상황을 신원해 주시는 하나님 앞에 달려가게 하소서. 모든 것을 보시고 들으시며 공의로 판단해 주실 하늘 아버지가 계시니 제 마음이 쉼을 얻습니다.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다는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겸손과 인내와 기도로 승리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