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커뮤니티

영성 나눔

제목 `저거 내가 져야 하는 십자가인데` 그땐 이미 늦었어요 - 다니엘 김 선교사
글쓴이 pwy*******
조회수 1,400 작성일 2020-07-09

십자가는 면류관이기 때문에 


`저거 내가 져야 하는 십자가인데` 그땐 이미 늦었어요 | 다니엘 김 선교사

👉 The Cross 4편 The Irony | CGNTV SOON 3분 메시지 Pick & Pack



`시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십자가 #다니엘김 #다니엘김선교사 #십자가의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