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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딸은 하늘나라에 갔지만 나중에 시편 121편을 읽어보니까…” - 홍애경 집사(CGNT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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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pwy******* | ||
조회수 | 1,308 | 작성일 | 2020-06-05 |
“딸은 하늘나라에 갔지만 나중에 시편 121편을 읽어보니까…” | 홍애경 집사 👉딸의 죽음을 통해 알게 하신 마음 | CGNTV SOON CGN 컬처클립
우리에겐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지켜주는 하나님 아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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