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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나눔
제목 | 오해 가운데 기도 - 김유비목사(마음돌봄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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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pwy******* | ||
조회수 | 2,300 | 작성일 | 2020-02-22 |
이땅에 교회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반복되는 일들...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교회 일인데, 사람들의 오해를 받아서 힘이 들어요. - 김유비 마음돌봄기도 11
#갓피플기도 #김유비목사 #마음돌봄기도
교회일을 하다보면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예상치 못한 오해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일로 마음이 상해있을때 우리는 어떻게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할까요?
✔오해를 받아 힘겨워하는 당신을 위해, 갓피플이 함께 기도합니다.
김유비목사 (돌봄의 기술, 나를 돌보는 시간 저자) 와 기도의 어려움을 나누고, 무너진 마음을 돌보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돌봄기도 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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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으로 함께 기도할 제목은?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교회 일인데, 사람들의 오해를 받아서 힘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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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굳이 안 해도 되는 일이지만 좋은 의도로 시작한 사역들.
하지만 뜻하지 않게 사람들의 오해를 받으면 우리는 너무나 속이 상합니다.
이 땅의 교회는 완벽하지 않게 때문에 예수님 오실 때까지 이런 문제들도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수용하고
다룰 수 있을까 정리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우선 봉사의 대상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 일을 시작했다면
우리는 실패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봉사의 대상이 예수님이라면
오해를 받아도 우리는 일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또 은혜 받은만큼만 봉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혜 없이 억지로 의무감에 일을 시작하면 쉽게 고갈됩니다.
더 나아가 봉사를 하면서도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일을 시작해야합니다.
은혜가 마르면 무너집니다. 그리스도께 봉사하고 싶다면
그 전에 먼저 은혜를 받고, 새로운 은혜도 소망해야합니다.
(영상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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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로 힘겨운 순간, 도움이 될 수 있는 글과 책을 추천드려요❤
(글)
정말 억울하고 슬펐다.
https://gp.godpeople.com/archives/10739
내 인생이 억울하고 이해가 안가요.
https://gp.godpeople.com/archives/10528
“그의 20대는 억울한 일투성이었다”
https://gp.godpeople.com/archives/6936
(책)
하나님의 선물
https://mall.godpeople.com/?G=9791165...
사람들은 왜 나를 오해할까
https://mall.godpeople.com/?G=9788938...
관계훈련
https://mall.godpeople.com/?G=9788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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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당신의 기도를 직접 나눠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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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비목사 - 저서와 설교
아래 3개 링크 확인해보세요! 꿀도움이 되실꺼예요: 강추👍!
①책 https://gpf.kr/Ug9Cp
②설교(돌봄의 말씀) https://gpf.kr/qlUjf
③갓피플스토리 https://youtu.be/EcwJmk4Q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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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도영상에 삽입된 배경음악 듣기
🎧갓피플기도음악 ♬ 에스더의 묵상기도연주 6_한걸음
https://youtu.be/GU4-uK_3Fbw
▶ 이 곡을 갓피플뮤직어플로 듣기/다운받기
https://bit.ly/2XkMtWG (다운로드는 PC에서만 가능)
▶ 멜론 https://bit.ly/2AZAbsM
▶ 네이버뮤직 https://bit.ly/35mqhPV
▶ 벅스뮤직 https://bit.ly/2MsfmeP
이 4곳 외의 다양한 음원서비스에서 이곡을 들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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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도영상에 삽입된 배경영상 다운받기
https://bit.ly/2rGK0ef
(FullHD:1920*1080 무료 다운로드)
#갓피플 기도 는
우리들의 일상에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모든 기도를 나눕니다. 나의 골방에서 때론 공동체와 함께, 어떻게 기도할까? 고민될 때, 지친 마음이 위로를 얻고, 감사와 기쁨이 회복되며, 일상에 도전으로 이어지는, 하나님과 매일 쌓아가는 듣고 받고 하는 기도를 나누길 원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우리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