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소중한 사람은 누구일까?에 물음에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영상입니다.~

이성미가 `희생` 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사람.
"엄마의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그 사랑이 어떤건지도 잘 모르고, 엄마를 추억하며 눈물흘리는 모습을 이해할 수 없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꽃다방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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