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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26일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시편 130:1-2) - 사순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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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pwy******* | ||
조회수 | 102 | 작성일 | 2024-03-14 |
[사순절 묵상] 제26일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l 시편 130:1-2 (youtube.com)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시편 130:1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시편 130:2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시편 130:3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시편 130:4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시편 130:5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시편 130:6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시편 130:7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시편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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